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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들의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의사가 병원진료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대의원회 의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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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0-12-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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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대의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아주대학교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노재성입니다.

 

이미 수적으로는 병원 의사가 개원 의사 수를 넘어선지 오래되었습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명실상부한 고용되어 일하는 의사의 대표단체입니다. 의사협회 정관에 명시된 직역단체일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대표단체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갖추게 된 데에는 2000년 의약분업 투쟁으로 시작해서 2020년 의료 사태까지 참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습니다. 전임 회장이신 정영기 교수님을 포함하여 특히 주신구 현 회장님을 포함한 현 집행부의 노력의 결실입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의료기관에서 급여를 받고 일하는 의사들의 권익을 위하여 만든 단체입니다. 이 목적에 따른 구체적인 구현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지역 조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많은 병원 의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힘을 모아나가야 합니다. 의사협회 중앙파견 대의원을 배정받아 의사협회의 사업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법정의사단체로 의협은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병원 의사가 될 의대생과 전공의들에게 우리를 알리고 유기적 연대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의사와 의사의 역할을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해서 우리 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의사 노동조합을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학병원 의사노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전국의과대학 교수 노동조합이 준비 중이며 곧 설립될 것입니다.

근로조건의 유지 개선과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향상하는 것이 법으로 정해진 노동조합의 목적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병원의사협의회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의협의 법정단체로서 유지 발전시키고 그와 함께 의사 노동조합을 설립 발전시켜서 법의 보호 아래 병원 의사의 권리를 주장하고 향상하는 장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회원의 참여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3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대의원회 의장

노재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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